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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성폭행 다방업주 등 셋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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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부경찰서는 23일 종업원 구인전단을 보고 찾아온 10대 쌍둥이 자매를 여관으로 끌고 다니며 성폭행한 혐의로 황모(36·남구 대명9동), 김모(30·남구 대명9동)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구 봉덕3동에서 모다방을 운영하던 이들은 지난 11일 '종업원 구함'이란 전단지를 보고 찾아온 쌍동이 자매(18)를 여관으로 끌고 다니며 6차례 성폭행한 혐의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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