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심한 애인'허위사실 게재 인터넷 스토커 긴급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달성경찰서는 24일 변심한 애인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많은 남자를 찾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게재하고, 상습적으로 전화협박을 해 온 백모(29·간행물제조업·달서구 대곡동)씨를 긴급체포했다.

백씨는 지난달 헤어진 애인 김모(27)씨의 주민등록번호로 인터넷 ㅇ게임 사이트에 회원등록을 하고, 집·직장 전화번호와 휴대폰 등을 기재한 뒤 "괜찮은 남자 어디 없나요""잘해준다. 헤픈 여자다"등의 내용을 띄워 김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있다.

백씨는 또 지난 1월부터 200여차례에 걸쳐 김씨 집과 직장, 휴대폰으로 전화협박을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