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간호사 취업 확정 이영미씨-지도교수 배당 취업지도 큰 도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선린대 간호학과 졸업반인 이영미(22)씨는 최근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 병원 간호사로 채용이 확정돼 축하인사로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전국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780명이 응시한 취업시험에서 이씨는 300명이 선발되는 1차서류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 100명에 들어갔다.

200명의 동창생들도 모두 지역 종합병원과 대구, 부산 등지로 나가 취업이 됐지만 간호학과 출신들이 선망하는 서울지역 대형병원에는 자신이 유일하게 뽑힌 것. 중학교 시절 병원에 갔을 때 간호사가 환자를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일찌감치 간호사가 되기를 결정했다는 이씨는 "각 학생들마다 지도교수가 배당돼 취업지도를 꼼꼼하게 챙겨주었던 열성이 100% 취업의 밑거름이 됐다"고 자랑. 이씨는"여건이 좋은 만큼 앞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연세대 간호학과 학사학위과정에 편입학해 전문성을 더 갖춘 전문간호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더하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포항.정상호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