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여객 부도로 일부노선 운행중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향토기업인 (주)거창여객(대표·신길생)이 경영난으로 부도가 나 일부 시외버스가 파행 운행되는 등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주)거창여객은 경영난으로 부채누적, 임금체불 등 어려움을 겪어오다 최근 개인 어음 3억원을 결재못해 국민은행 거창지점으로부터 고발당했다. 또 25일과 27일에는 경남은행 거창지점에서 돌아온 거창여객 법인 어음 3천만원을 결재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

이 때문에 회사 소액주주인 버스기사들이 사태 해결을 촉구하면서 27일 현재 전체66대중 20여대의 시외버스운행을 중단, 거창~김천, 진주, 대전 등을 오가는 2천여명의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거창여객 노조지부장 최인준(41)씨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운행을 계속하면서 도와 채권단과 협의, 경영정상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