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HIV 제거된 정액 체외수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니가타(新潟)대학 의학부는 에이즈 바이러스(HIV)에 감염된 남편의 정액에서 바이러스를 제거한 후 부인의 난자에 수정시키는 체외 수정을 빠르면 다음 달 실시한다고 교도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이번 체외 수정은 HIV의 모자간 2차 감염을 막기 위한 것으로, 일본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게이오(慶應)대학 의학부 등이 공동 개발한 HIV 제거법을 이용, 시험관에 '파콜'이라는 이름의 분말 용액과 정액을 넣은 후 원심 분리기에 돌려 정자와 불순물, HIV 등을 분리해 낸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