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 9명이 후원회를 결성, 매년 장애인과 홀몸노인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푸짐한 음식을 제공하고 김장을 담가 주고 있어 화제.
경주시 서면 장애인 및 독거 노인 후원회 회장 전상원(53)씨를 비롯, 회원 9명은 지난 28일 관내 장애인 156명과 독거노인 44명을 면민회관에 초청해 푸짐한 음식을 제공하는등 위안잔치를 베풀어 하루를 즐겁게 했다.
또 식후 행사에는 팔도 각설이 공연단 공연이 열려 노인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96년 순수한 민간 봉사단체로 조직된 이들 후원회는 매년 연말 독거 노인과 장애인 등 불우 이웃을 초청해 위안행사를 김장도 마련해 주고 있다.
정상원회장은"매년 행사 개최는 물론 미력이나마 외롭고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장애인과 독거노인들에게 건강한 삶을 살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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