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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연습장 업주들 캔맥주판매 허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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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회장 박경석)는 4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회원 2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캔맥주판매 허용을 촉구했다.

협회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노래연습장의 캔맥주 판매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정부가 이를 무리하게 단속, 업소와 공무원들간의 유착관계를 조장하고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캔맥주 판매를 허용하라"고 요구했다.

협회는 "업소들이 스스로 자정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캔맥주 판매로 인해 퇴폐행위가 조장되는 일을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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