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신호가 들어오자마자 깜박이는 횡단보도 신호체계에 시민들의 혼란이 계속되자 이를 보완해 시간을 표시하는 보행자신호기가 설치되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4일 4천500만원을 들여 달서구청 앞, 동구 귀빈예식장 앞 등 시내 25개 지역에 녹색신호가 들어온 뒤 9개의 녹색등이 하나씩 줄어드는 시간표시기를 설치했다.
경찰은 "지난 3월초 횡단보도 신호체계 변경으로 불안감을 느낀다는 보행자들의 불만이 많아 편도 4차로 이상 보행자 통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시간표시기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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