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7차 문제 총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번 논술 문제는 토끼의 이야기와 한 징수원의 이야기를 보고 이를 추상화하여 사람들의 삶의 태도를 유추하여 보고 이를 토대로 자신의 견해를 논술하는 것이었다. 문제의 핵심이 삶의 태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나타내고 그 이유를 따져서 논증하는 것이다. 인간의 삶에 대한 태도를 적극적인 것과 소극적인 것으로 분류한다면 토끼의 삶은 적극적인 것이고 징수원의 삶은 소극적인 것이다. 적극적인 삶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탐색과 모험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소극적인 삶은 현실 안주의 자기만족적인 것을 나타낸다. 이 둘은 각기 그 장단점이 있다. 무엇을 선택하든 자신의 주장에 대해 설득력 있는 논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학생들이 답안을 쓰는 요령은 두 가지 삶의 장단점을 메모해 보고 자신이 더 잘 쓸 수 있는 것을 골라 쓰면 된다.

이번 논술 문제에서는 영진고를 졸업한 박영민 학생의 글을 최우수작으로 뽑았다. 학생은 문제의 의도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논증해 나가는 형식도 짜임새가 있다. 문장력도 좋고 글의 전개 능력도 좋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