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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사건' 국정조사 18일부터 실시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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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이르면 오는 18일부터 한달여의 일정으로 '한빛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활동에 돌입키로 했다.

한빛사건 국조특위는 8일 운영소위(위원장 이상수)를 열어 내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통과시킨 뒤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총34일간의 일정으로 국정조사를 실시한다는 데 잠정 합의했다.

그러나 여야는 연말연시 행사가 많은 12월 마지막 주와 내년 1월 첫째주에는 현실적으로 조사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실제 조사는 3주 동안 실시키로 했다.

여야는 금년중 예비조사를 마무리한뒤, 내년 1월중 1주일 동안 기관보고와 현장검증 및 문서검증을 함께 실시하고, 마지막 1주일간 청문회를 실시하는 방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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