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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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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뜨거운 판촉 경쟁을 벌이고 있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 맥도날드, KFC, 파파이스, 버거킹, 하디스 등 주요외식업체들은 이달들어 할인판매나 경품제공 들을 통해 고객끌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맥도날드는 이달 한달동안 햄버거 품목에 한해 최고 50%까지 할인판매하는 한편 세트메뉴 구입시 복권을 제공, 당첨자에게는 스키세트 및 고급스키복, 카이코코핸드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롯데리아는 15일까지 데리버거, 새우버거, 불갈비버거세트 등 3개제품을 33~50% 할인판매하며 음료수 등을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즉석복권과 달력을 제공하고 있다KFC는 15일까지 징거버거를 1천500원에 판매하는 한편 20일까지 제휴업체인 하나로통신 가입고객들에게는 타워버거나 훼미리버거세트 등을 무료로 준다.

파파이스도 구매고객들에게 달력이나 음료수 무료시음권을 주고 햄버거를 50% 할인판매하며 하디스도 일정금액 이상의 구매고객에게 곰인형을 할인해주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12월은 외식업계들의 주고객층인 중고대학이 방학에 들어가고 크리스마스나 모임 등이 집중돼 업체들은 놓칠 수 없는 성수기이기 때문에 치열한 판촉전이 불가피하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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