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자우편을 삭제할 것=우편의 제목이나 앞부분을 읽어보고 자신이 알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는 것은 모두 삭제한다. 메시지를 보낼 때는 짧고 비공식적인 내용을 다뤄야 한다. 동시에 내용은 전화로 대신할 수 없는 것이라야 한다.
2. 첨부파일에 연연하지 말 것=네티즌 대부분은 불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첨부파일에 사용한다. 가능하면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온 첨부파일은 없애야 한다. 자칫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책임질 사람은 아무도 없다.
3. 전자우편을 보내기 전에 열까지 세고 나서 보낼 것=보낸 뒤 상대방이 수신하기 전에 내용을 고칠 수 있는 메일서비스도 등장했다. 그러나 아직 대부분 서비스는 일단 보낸 뒤에 이를 되물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4. 실제 상황보다 더 확실한 것은 없다=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해야 할 것을 전자우편으로 대신할 생각은 해선 안된다.
5. 대화내용의 경중에 따른 계층을 둘 것=대화를 하고자 할 때 먼저 얼굴을 보며 이야기하는 것, 다음으로 전화로 얘기하는 것, 보이스 메일을 사용하는 것, 마지막으로 전자우편을 사용한다는 식의 계층을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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