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면허증 의수의족 표시 장애인 고통 폐지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면허증 의수의족 표시장애인 고통 폐지해야

장애인 처우와 관련해 납득이 안가는 게 한가지 있다.

올해부터 장애인 운전 면허증에 의수와 의족 착용자들은 운전 면허증에 의수, 의족 착용자라는 표시를 하고 있다. 이것이 무슨 의도인지, 왜 갑자기 운전 면허증에 이런 걸 표시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아주 드러나는 장애가 아닌 의수나 의족은 웬만큼 가릴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옷을 들춰보지 않는 한 자연스럽게 생활 할 수 있다.

그러나 장애인들도 관공서나 은행, 기타 여러 곳에서 주민등록증 대용으로 또는 기타 이유로 운전면허증을 제시하는 일이 많은데 여기에 의수, 의족 착용자라는 표시를 해 놔 아주 곤혹스럽다.

면허증에 의수, 의족이라는 표시를 해 놔야만 그걸 보고 이해해서 일 처리 하는데 도움이 되는 관련 분야가 얼마나 될까. 또 면허증에 그런 표시를 해 놔 괜히 수치스럽고 주눅이 들어 면허증을 보이기 껄끄러워 하는 장애인은 얼마나 많을까.의수, 의족 표시로 설사 업무 편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편의 때문에 장애인들이 정신적인 고충을 받는 일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진혁(예천군 풍양면)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