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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참전용사 지원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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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사령부(사령관 대장 김인종)는 22일 지난 10월부터 생계곤란 참전용사 현황을 파악한 결과 대구.경북지역 445명 등 2군 지역내에 거주하는 1천961명의 인적 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고령 참전용사 지원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2군 사령부는 군의관 무료진료, 생필품 지원, 군 간부와의 자매결연 등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사업계획에 반영,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군 사령부는 이와 함께 현재 16곳에 세워져 있는 참전용사 명비(銘碑) 건립사업을더욱 확대키로 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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