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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경관 맹장염환자 후송 목숨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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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경찰서 춘양파출소 경찰관들이 112순찰차를 이용해 순찰근무 중 방안에서 급성 맹장염으로 심한 고통을 겪던 주민을 발견, 신속히 후송조치해 구사일생.춘양파출소 이재훈(49)경사와 조춘식(31)순경은 21일 오후 1시30분쯤 순찰 근무중 봉화경찰서가 농산물 도난을 막기 위해 도입한 '외지 차량 출입 기록부'를 법전면 소천1리장인 박경석(49)씨 집에 전달하기 위해 방문.

이때 방안에서 박씨가 배를 잡고 뒹굴면서 신음하고 있어 순찰차로 봉화읍내 해성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수술을 할 수 있도록 한 것.

(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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