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북한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양규사(21)를 영입하겠다고 공식 선언하면서 한국 스포츠사상 최초로 북한 국적선수가 탄생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울산은 22일 북한국적 재일교포 양규사의 국적을 바꾸지 않고 국내 프로리그에서 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이달말이나 내년 1월 중순께 한국으로 데려와 입단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회에서 국가보안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적단체로 분류된 북한 국적의 선수가 국내에서 뛸 수 있도록 한 관계법규는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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