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는 22일 2001학년도 대학입시 특차모집 합격자 74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서울대는 당초 이번 특차모집에서 738명(전체 모집인원 4천597명의 16.1%)을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법학부 13명 이상을 비롯해 의예과, 기계항공공학부, 컴퓨터 공학부 등에서 각각 2명 이상 등 최소한 19명 이상의 동점자가 발생했고, 간호학과에서 5명이 미달, 당초보다 10명을 더 선발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518명(69.3%), 여학생이 230명(30.7%)으로 작년보다 남학생의 비율이 2% 정도 더 늘어났으며 재학생이 71.0%(531명), 재수생 26.5%(198명), 검정고시 2.4%(18명)로 지난 해보다 재수생이 강세를 보인 반면에 검정고시 출신자는 작년(3.1%)보다 약간 줄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공대 컴퓨터공학부를 지망한 이은주(31.여.반포고)양, 최연소합격자는 사범대 국민윤리교육과를 지망한 올해 15세의 한혜민(대진전자정보고교)군이라고 서울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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