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일인 26일 주식시장은 최근의 낙폭을 만회하지 못한 채 무기력한 장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소 시장의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0시30분 현재 전일보다 6.11포인트 오른 506.71포인트를 기록, 소폭 상승에 머물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오전 10시30분 현재 지수가 전일보다 0.45포인트 떨어진 52.22포인트로 또다시 사상최저치를 경신했다새 밀레니엄의 첫해인 2000년 주식시장은 희망을 안고 출발했으나 주가 대폭락으로 우울하게 장을 마감하게 됐다. 연초 종합주가지수는 1059.04포인트였으나 폐장일에는 간신히 500포인트에 턱걸이해 연초대비 52%의 급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연초 266.00포인트에서 폐장일에는 52포인트를 기록, 연초대비 80% 이상 급락했다.
증시전문가들은 "올해는 1년내내 하락장이 펼쳐져 투자자들의 애를 태웠다"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시장이 다소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주식시장은 1월2일 개장할 예정이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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