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유발 인자 리스트에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포함될 것 같다. 최근 미 정부 과학자문위가 에스트로겐 투여의 위험성을 환자에게 알려야 한다고 권고한 것.
미 독극물학 전문가 미셸 메딘스키 박사는 "의사들은 호르몬 치료법을 처방하면서 위험은 알리지 않고, 이점만 언급한다"며, "에스트로겐을 암 유발인자 리스트에올리면 이 문제를 공론화할 수 있다"고 국립 독극물 계획 자문위에서 밝혔다
폐경기를 지낸 세계 1천600만명의 여성들이 골다공증 등 위험을 줄이기 위해 에스트로겐을 복용하고 있으나, 근래 들어 에스트로겐이 자궁·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나오면서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