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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성폭행·강도 2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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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26일 출장 안마사와 다방 여종업원 등 4명의 여성을 유인해 흉기로 위협한후 돈을 뺏고 성폭행을 일삼아 온 모모(15)군과 박모(25)씨를 특수강도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4시쯤 구미시내 모여관에서 출장안마사 김모(24·여·대구시 달서구)씨에게 전화를 걸어 유인한뒤 현금 19만원을 뺏고 성폭행하는 등 4차례에 걸쳐 이같은 범행을 저질러 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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