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북구 팔달시장 옛 하나백화점에 미시 전문패션몰 아이미즈가 문을 열었다.아이미즈에는 지난 11월 지하1층, 지상1층에서 영업을 시작한 할인매장형 하이퍼마트 '로코스트'가 있고 이번에 문을 연 2층 여성의류관, 3층 남성의류관, 4층 식당가 등이 들어있다. 매장수는 150여개. 의류 매장에는 서문시장 내 동산상가 상인들이 대거 입점해 시장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12월 한달동안 아이미즈는 낭비성 개장식을 줄이는 대신 제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아이미즈는 할인매장과 패션몰을 결합시켜 주부들을 위한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 자리잡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성경 아이미즈 점장은 "인근 팔달시장의 특징을 살리면서 도심 패션몰과 차별화할 수 있는 쇼핑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며 "단순히 주부들을 위한 쇼핑공간이 아니라 주부들이 원하는 제품과 유행을 값싸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계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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