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이다.지금 지방 공무원 시험 임용규정은 서울특별시를 제외하고는 공고일 현재 해당 시도에 거주해야만 그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즉 내가 거주하고 있는 시도가 아니면 다른 지역에서 치르는 임용시험에는 응시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건 불합리한 규정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지역은 시험이 있고 어떤 지역은 시험이 없어 수험생들간에 시험이 있는 지방을 알아내는 눈치작전이 엄청 심하다.
그래서 수험생치고 지방 몇 군데 전전해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다. 시험 볼 때마다 지방을 옮겨서라도 시험을 보는데 해당 자치단체에 거주하는 사람에게만 응시자격을 주는 게 무슨 소용인가.
각 시도 지방자치단체들은 모두 다 해당 자치단체 거주자에게만 응시자격을 주는 제도를 고쳐 모든 사람들에게 일률적으로 시험을 볼 수 있게 해줘야 한다.
현 제도를 고수할 경우 자기네 시도 거주자만 뽑겠다는 목적도 달성을 못하면서 엉뚱한 지역감정만 조장하게 될 것이다.
이남영(대구시 서야동)





























댓글 많은 뉴스
경찰관에 '커피 한 잔 응원'…철도역 카페서 음료 20% 할인
경북 칠곡 이디오장학회…장학금 3년간 1천80만원 기탁
에코프로,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고체 배터리 소재기술 이목 집중
국힘, 서울시장 후보 추가 모집…"오세훈 참여 기대"
李대통령 "3·15의거, 4·19혁명 유공자 더 찾아 보상"…직접 허리 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