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30일 2000년 '자랑스런 해양수산인상' 수상자 4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 집행위 의장으로 씨프린스호 사고 때 국내 어업인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대변한 채이식 교수 △91년 주민등록을 독도로 이전, 10여년간 홀로 생활하며 독도가 '암석'이 아니라 '유인도'임을 널리 알린 '독도지킴이' 김성도씨 △29년간 지구둘레를 105바퀴(420만㎞) 항해하며 수출품을 세계 구석구석 실어나른 한진수르호 김홍태 선장 △김 양식 분야에서 국내 처음으로 ISO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천관김'이라는 브랜드로 김의 고품질화에 성공, 어업인들의 벤치마킹 모델이 된 어업인 이전희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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