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립'생물자원보전관'이 처음으로 건립된다.
환경부는 최근 생물자원 및 종 보전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국내 생물자원의 체계적 관리 및
연구를 위한 생물자원보전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과 프랑스 등 선진국의 경우 평균 수백개의 생물표본관을 운영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유사한 시
설조차 없어 생물표본을 서울대와 강원대 등 일부 대학 및 연구소에 위탁, 보관하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우선 올해 생물자원보전관 건립 예산을 확보한 뒤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
이다. 3년 정도 소요될 생물자원보전관 건립에는 약 500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된다.
생물자원보전관 부지로는 인천 수도권매립지내 종합환경연구단지 등이 검토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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