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총장 김우식)는 2002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을 전체 인원의 35%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02학년도 대입방안을 확정, 5일 발표했다.
연세대는 수시모집을 지난해 30%에서 35%로 확대해 1학기에서 전체 인원의 10%를 미리 선발하고 2학기에서는 25%를 선발한다.
정시에서는 수능성적과 학생부를 합산해 모집인원의 50%를 뽑은 뒤 나머지 50%는 수능과 학생부, 논술, 서류를 합산한 입시총점 순으로 확정한다.
정시모집의 반영비율은 △1단계 선발의 경우 수능 476점과 학생부 400점 △2단계 선발은 수능 400점과 학생부 400점, 논술 35점, 서류평가 15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정시 서울캠퍼스 인문계열에만 반영되는 제2외국어 점수는 지난해 4점만점에서10점만점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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