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가 '삼진 쇼'를 펼치며 올 시범경기에서 첫 승을 올렸다.
박찬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씨미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6안타 1볼넷, 4실점(2자책)으로 막아 8대5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박찬호는 1회말 제구력이 흔들린 탓에 공이 가운데로 쏠리고 폭투까지 겹쳐 2실점했지만 2회부터는 안정을 되찾아 5회까지 던졌다.
이로써 박찬호는 올 시범경기에 4차례 등판해 13이닝동안 5자책점으로 방어율 3.46을 기록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사설] 공론화된 부정선거 의혹, 선거 시스템 전면 개편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