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동해면 동해지구토지구획정리 사업장이 공사중단 이후 주변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다.
이 곳은 건설경기 불황으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지난 98년 연말이후 시공업체가 교체됐고 현재는 공사가 완전 중단된 상태다. 그러나 시공업체 측은 일부 기자재를 남겨두고 안전장치도 제대로 하지 않은채 철수했다. 특히 이 공사장은 인근 동해초등학교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고, 학교 후문과는 바로 맞닿아 학생들이 널판지를 건너 등교하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비상계엄'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민주주의 가치 계승"
오세훈 "정부, 청년에 '태업' 권해…투전판 내몰더니 빚 탕감 생색"
[사관학교 통합] 합동작전 역량 강화 '기대반' 전문성 약화 졸속 개편 '우려반'
[사관학교 통합] "국가안보는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없다"
홍준표 "李 대통령, 국가방위 무력화시킨 문재인 그대로 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