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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로티 등 세계 3대 테너 6월 코리안 심포니와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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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2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갖는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등 '세계 3대 테너'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공연주최사인 MBC는 24일 "'3대 테너' 내한공연 때 협연키로 코리안 심포니와최근 구두계약했으며 조만간 본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안 심포니가 '3대 테너'와 협연할 경우 국내 교향악단의 기량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조건에 따라 코리안 심포니는 '3대 테너'와 공연 나흘 전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연습을 하게 된다.

코리안심포니는 1985년 창단 후 지금까지 1천회 이상의 연주회를 가지며 국내대표적 민간 교향악단으로 자리잡았으며 지난해부터는 예술의전당 상주 교향악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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