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과서 검정문제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실시되는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한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행정개혁 담당상 등 후보 4명은 12일 문부 과학성의 이번 교과서 검정에 문제가 없다는 견해를 표명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후생상은 이날 입후보자 공동 기자 회견에서'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교과서 등의 역사 왜곡 기술을 둘러싸고 한국, 중국이 반발하고 있는데 대해 "비판하는 것은 자유지만 일본이 그것에 흔들릴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하시모토 행정 담당상은 "각자의 국가가 역사를 갖고 여러가지 견해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 "일본에서는 극단적인 것을 배제하기 위해 검정 제도가 도입됐다"고 현재의 검정 제도를 옹호했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경제 재정 담당상은 "미국 교과서도 남북 전쟁을 '시민전쟁', '북부의 침략'이라고 서로 다르게 쓰고 있다"면서 "이번 문부성의 검정 결론은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가메이 시즈카(龜井靜香) 자민당 정조회장은 "국가가 다르면 역사관도 일치할수 없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