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조 무기구매 의혹없게 김대통령 국방부 지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14일 "올해 10조원대의 무기구매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한점의 의혹도 없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김동신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무기구매는 막대한 국민세금이 들어가는 국가적 사업이나 과거에는 추진과정에서 의혹이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는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들 국가들과의 군사외교도 계속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장병의 사기는 매우 중요한 무형의 전력인 만큼 장병들의 사기와 복지 증진을 위해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근무환경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라"고 말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