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조 무기구매 의혹없게 김대통령 국방부 지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14일 "올해 10조원대의 무기구매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한점의 의혹도 없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김동신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무기구매는 막대한 국민세금이 들어가는 국가적 사업이나 과거에는 추진과정에서 의혹이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는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들 국가들과의 군사외교도 계속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장병의 사기는 매우 중요한 무형의 전력인 만큼 장병들의 사기와 복지 증진을 위해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근무환경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라"고 말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