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도내 재래시장 정비기능상실 16곳은 폐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는 앞으로 4년간 976억원을 들여 도내 재래시장을 정비키로 했다. 반면 시장으로서의 기능을 잃은 것은 폐지키로 했다.

정비.보강 대상 시장 및 투자액은 △죽도(포항).용상(안동).공설(영주) 등 14개 601억 7천만원 △영천 한약재시장, 김천 황금시장 등 8개 전문시장 227억8천만원 △안강.문경.소보(군위).영해(영덕) 등 21개 생활권시장 29억2천700만원 △장천(구미).가은(문경).후포(울진) 등 12개 시범 5일장 17억7천400만원 등이다.

이곳들에는 주차장을 보강하고 아케이드를 만드는 등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 시장 재개발, 점포 시설 개선, 공동창고 건립 등에 100억원을 융자할 예정이다. 상인들을 대상으로 마켓팅 기법,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등 정보화 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그러나 시장기능을 잃었다고 판단되는 황오(경주).지례(김천) 등 16개 시장은 폐지해 택지로의 전환 등을 유도키로 했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