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트남 목공출신 서기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노이AP연합】베트남의 농득만 국회의장(61)이 베트남의 21세기를 이끌어 갈 새지도자로 선출됐다.

베트남은 5년마다 열리는 제9차공산당 전당대회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대회 폐막식에서 농득만 현 국회의장이 레카피유 서기장을 이을 새로운 서기장으로 선출됐다고 천득렁 국가주석이 발표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3성장군출신인 레카피유 시대에서 목공출신 기술자인 농득만의 시대를 열게돼 국가현안인 개방과 개혁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베트남의 정신적인 지도자 호치민의 알려지지 않은 아들'이라는 소문으로 국민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농득만의 롱런이 점쳐지고 있다.

베트남 북부 중국 국경근처의 박타이성 출신으로 베트남내에서 2.4%에 불과한 소수민족 출신인 농득만은 베트남 역사상 처음으로 소수민족 출신 최고권력자가 됐으며 목공출신으로 국가의 최고지위에 오르는 영광도 차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