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부모니터 '인기부업'각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남편의 수입에만 의존하기가 불안해진 주부들이 부업거리를 찾아 나서면서 백화점과 쇼핑몰 등의 모니터 요원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 모니터가 주부 부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보수는 한달에 20~30만원 정도밖에 안되지만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정도 시간을 내서 할 수 있는 일로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

26일 서문시장 패션몰 베네시움이 모니터 신청자 접수를 끝낸 결과 5명 모집에 350명이 지원, 7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60%이상이 주부였으며,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구하고 있는 여성도 상당수여서 최근의 취업난을 여실히 반영했다.

대백프자라의 주부 모니터 모집에서는 사전 원고 심사가 있었는데도 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들 모니터 요원은 이달부터 1년간 활동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해당 사업장과 경쟁업체를 돌아보며 매장구성, 청결상태, 가격정보, 고객상대 자세 등을 알아본 뒤 소속 업체에 보고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