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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화물차 LPG 면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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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으로 생계를 꾸리는 장애인이다. 최근 LPG값이 너무 올라 힘들다. 정부가 LPG값을 올리면서 장애인들을 위해 LPG값에 붙은 세금을 면제해주는 복지카드를 발급했으나 화물차는 면제대상에서 제외했다. 이 때문에 LPG 화물차로 돈벌이를 하는 장애인으로서 화물차 유지비가 많이 들어 난감하다. 화물트럭은 사치품이 아닌 생계용 자동차다. 장애인들에게 LPG를 싸게 공급하겠다고 복지카드를 발급한 만큼 정부는 차종에 관계없이 장애인용 복지카드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

오정환(대구시 이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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