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떡 상온에서 판매 허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스앤젤레스연합)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은 10일 본회의를 열어 한국의 전통음식인 떡을 상온에서 보관,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출석의원 62명 전원이 찬성한 이 법안은 떡의 제조일자 표기를 의무화하고 상온보관 24시간 안에 떡을 팔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법안이 하원을 통과함에 따라 다음달 상원 본회의에서도 통과 가능성이 높으며 이르면 연내 시행도 가능하다.대부분의 떡이 제조후 12시간안에 판매되기 때문에 이 법안은 사실상 떡이나 김밥의 상온 보관 및 판매를 전면 허용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및 오렌지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해 7월1일부터 새 식당위생등급제 검사기준을 적용, 조리과정을 거친 음식을 섭씨 4.4도 이하 또는 60도 이상에 보관토록 지시했다.

그러나 한국떡 제조 및 판매업소들은 아시아 전통음식들이 오랜 기간의 경험에의해 어느 정도 상온상태에 노출돼도 문제가 없다며 주의회에 떡의 상온판매 허용을 위한 로비를 벌여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