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렁쉥이 집단 폐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 장기면 양포·영암·모포·대진리 등 연안에 양식중인 우렁쉥이가 집단 폐사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조사에 나섰다.

청에 따르면 이 일대 양식 우렁쉥이 98ha 981대(대당 길이 100m) 중 20%가 폐사했다는 것. 우렁쉥이는 폐사할 경우 껍질이 얇아지면서 손으로 만지면 쉽게 터지고 내용물이 없어진다.

포항에는 우렁쉥이가 216.29ha 1천291대가 양식되고 있고 시세도 지난해보다 25% 오른 kg당 2천원선으로 거래되고 있는데 어민들은 이 폐사현상이 계속 번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수산청관계자는 "예년에도 평균 폐사율은 20% 정도"라며 "바닷물 소통이 원활치 못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