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자 내놔라" 흉기위협 사채업자 5명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북부경찰서는 2일 사채업자 이모(40·포항시 해도동) 한모(31·〃) 김모(51·포항시 대도동)씨 등 5명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와 한씨는 400만원을 대출해 간 김모(30)씨로부터 7개월간 이자 680만원과 승용차 한 대(550만원 상당)를 뜯었으며, 또 김씨는 이모(35)씨에게 2천만원을 빌려준 후 이자까지 합쳐 2천300만원을 받고도 6천만원을 더내라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도박판에서 1천300만원을 빌려간 구모(44·여)씨가 300만원을 제때 갚지 않는다면서 5개월분 이자 3천100만원을 요구하며 때리고 흉기로 자해하는 등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