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위반 신고 보상금제 시행 후 지난 두달여 동안 경산 사월교 앞 중산 교차로 U턴 지점에서는 1천26건, 진량 외환은행 사거리 부근에선 708건이 신고돼 경북도내 1, 2위를 차지했다. 이에따라 경찰은 신고가 많은 U턴 지점에는 중앙선에 규제봉을 설치, 불법 U턴이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대구가톨릭대 정문 앞 도로에서도 지난 주 2천여건의 중앙선 침범 신고가 있었으나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도로로 볼 수 없다"며 신고를 접수하지 않고 문제의 중앙선을 지우기도 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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