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에 지난해 8월 콜레라가 창궐한이후 지금까지 환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보건당국이 4일 밝혔다.
발병지역인 콰줄루-나탈주(州) 보건당국 대변인은 "사망자 수는 208명으로 전체발병환자의 0.21%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지난 하루 사이 195명의 환자가 발생해 지난 10개월간 총 환자 수가 10만28명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콜레라 감염 환자들은 대부분 빈농지역에서 발생하는데 오염된 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것이 주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6일 개막
민주당 전대 흔든 '신천지 개입설'…집단 입당 정황 드러났다
李대통령 "국익지키는 외교 해야…굴종·사대적 태도 지양"
광주 軍공항 이전 '특혜 속도전'…TK는 '대놓고 차별'
이진숙, 방미통위 국감서 제척…국힘 불참 속 범여권 12표로 의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