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대화 이달말 재개 금강산 육로사업 논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3월 이후 소강국면을 보이고 있는 남북당국간 대화가 이달말께 금강산 육로관광 추진 방안등 관련 협의를 위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부는 기존의 장관급회담이나 국방장관회담은 물론 특사회담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지 않고 금강산 육로관광을 포함한 남북간 현안을 폭넓게 협의할 방침이어서 북측의 대응이 주목된다.

정부 당국자는 10일 "현대아산과 북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측이 문서상으로는 금강산 육로공사 착공일정 등의 논의를 위해 오는 7월 남북당국간 협상개최를 건의하기로 했으나 실제로는 당국간 협상이 6월중 열릴 수 있도록 노력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에 따라 남북대화가 재개될 경우 육로관광 추진 등 금강산 관광사업 지원방안을 남북당국간에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비무장지대에서의 철도(경의선) 연결공사 본격 추진과 그동안 지체되고 있는 남북간 협력사업, 이산가족상봉 등 제반 현안을 북측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아가 남북 최대의 관심사인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제2차 정상회담 개최 문제에 대해서도 협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금강산 육로관광의 경우 북한 군부가 직접 관련된 사안이어서 이달내 관광대가 미불금 지급 등 남측의 대응 여하에 따라 북측의 대화 수락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대해 도정에 집중할 것을 권고하며, 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조사...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차세대 D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연말 이전에 출시...
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 씨가 지인들에게 수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에서는 흑상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