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과외알선 수수료 폭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학생들에게 과외를 알선하고 수수료를 받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 과외알선 업체는 턱없이 높은 수수료를 챙기고 있다. 중학생 한 명을 주당 6시간 가르치고 한 달에 받는 과외비는 25만~30만원 정도다. 과외알선 업체는 한달치 과외비를 수수료 명목으로 받고 있다. 알선 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수료가 한달치 과외비의 80%수준으로 내리긴 했으나 수수료가 여전히 높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학비와 용돈을 조달하기 위해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는 마당에 한달치 과외비를 모두 수수료로 챙기는 것은 알선 업체의 횡포다. 하지만 과외 신청 부모들이 알선 업체를 통해 과외교사를 구하기 때문에 과외교사 자리를 구하는 대학생들은 높은 수수료를 물고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알선업체를 이용하고 있다.

김성수(대구시 산격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대해 도정에 집중할 것을 권고하며, 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조사...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차세대 D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연말 이전에 출시...
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 씨가 지인들에게 수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에서는 흑상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