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연내 답방" 金대통령 거듭 촉구
【홍콩연합】김대중 대통령은 14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겸 노동당 총비서가 "올해 안에 서울에 와야 한다"고 강조, '연내 답방'을 거듭 촉구했다.
김 대통령은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미 CNN 방송 회견에서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 당시 북측에서는 '서울 답방'을 선언문에 넣지 않으려 했으나 내가 우겨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김 위원장을 상대로 직접 서울답방 일정을 밝힐 것을 요구했던 김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에도 북한이 선언 내용 준수 의사를 재천명한 만큼 오는 것은 틀림 없고 금년내에 오는 것이 제일 좋다"고 말한 뒤 "미북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답방 가능성이 높아지고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 대통령은 이날 한국계인 달톤 타노나카 앵커가 진행하는 대담 프로인 'Talk Asia'에 출연, 김 위원장의 답방 전망 외에 6·15 1주년을 맞은 소회와 김 위원장에 대한 인상, 노벨 평화상 수상 소감 및 각오, 교육 문제 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6일 개막
민주당 전대 흔든 '신천지 개입설'…집단 입당 정황 드러났다
李대통령 "국익지키는 외교 해야…굴종·사대적 태도 지양"
광주 軍공항 이전 '특혜 속도전'…TK는 '대놓고 차별'
이진숙, 방미통위 국감서 제척…국힘 불참 속 범여권 12표로 의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