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재배에 유가 부담이 적은 저온성 꽃 '칼라' 재배를 권장키로 하고 운수면 대평리 백운필씨 농장 900여평에 시범 재배하기 시작했다. 고온성인 장미 경우 고온성 작물이어서 난방비가 총 경영비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데 비해 '칼라'는 난방비가 30%나 절감된다는 것.
지난 14일 모종을 이식한 백씨는 오는 10월 첫 수확할 예정이다. '칼라'는 전북 익산에서 10㏊ 재배돼 수출도 늘고 국내 소비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도 백씨의 시험 재배 결과를 본 뒤 군내 재배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현재 고령 군내에서는 15농가가 장미 5.8㏊, 안개꽃 0.9㏊ 등 화훼 농사를 하고 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6일 개막
민주당 전대 흔든 '신천지 개입설'…집단 입당 정황 드러났다
李대통령 "국익지키는 외교 해야…굴종·사대적 태도 지양"
광주 軍공항 이전 '특혜 속도전'…TK는 '대놓고 차별'
이진숙, 방미통위 국감서 제척…국힘 불참 속 범여권 12표로 의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