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을 겨냥, 관련 상품을 생산해 온 대구경북 30개 업체, 전국 316개 업체 상품이 세계적으로 본격 홍보된다.
상품을 소개한 책자를 국내 및 해외 100여국, 180여지역에 배포하고 중소기업청 인터넷 중소기업관(www.koreasme.com)에도 게재해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 스포츠·레저용품, 공예·기념품, 신변잡화, 문구·완구류, 생활용품 등 5개 품목으로 나눠 홍보되며 업체에 대한 소개도 곁들여진다.
또 FIFA가 아시아태평양지역 월드컵 휘장권업체로 선정한 CPP코리아사와 중소기업청이 협약을 체결, 지역 유망기업이 월드컵 엠블렘 등을 제품에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구경북중기청 관계자는 "월드컵 등 국제체육행사를 앞두고도 스포츠마케팅이 미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유망기업을 선정, 이들이 월드컵 등의 휘장사용업체로 선정되도록 돕고 우수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지역에서 선정된 30개 업체는 다음과 같다.
△공예=동협공예점(경주) 안동재활원(하회탈·안동) 고려전통농악기사(김천) 하회탈공방(하회탈·안동) 대림목공예
△안경테=국제옵틸 삼양공업 뉴스타광학 프레임웍스
△우산·양산=동광양산 협립제작소
△기타=세일테크(와인오프너) 엔유씨전자(녹즙기) 알카오존스(정수기) 코리아자수정(자수정제품·서울) 도원텔레콤(초소형TV) 스파르탄스톤(스톤액자) 정금캐스팅(목걸이) 청석캐스팅(목걸이) 부국기획특수인쇄공사(자수정제품) 학산도예(도자기·칠곡) 백운도요(생활도자기·성주) 에벤에셀문구(수성펜·경산) 가화(매직행거) 엔트텔레콤(무선핸즈프리)
△섬유류=두하실업(양말) 서도산업(손수건) 대림직물(넥타이) 대영물산(넥타이·경산) 샛별(이불, 침대커버)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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