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시장.군수 낙동강특별법 반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 시장.군수 협의회는 22일 경산시청 회의실에서 10차 모임을 갖고, 낙동강 특별법 결사 반대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포기 건의서를 정부.국회 등에보내기로 했다.

성명에서 협의회는 수변구역 범위를 한강.영산강.섬진강.금강 등에서는 댐.호소로부터 0.5~1km로 하면서도 낙동강 유역에 대해서만 댐 상류 30km내외로 한 것은 형평성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다른 강과 달리 낙동강 수변지역에만 농약.비료 조차 사용 금지.제한토록 한 것도 문제라는 것.

떠 법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현실에는 안맞다고 지적, 원안대로 법이 제정될 경우 낙동강 수변 구역에서는 공장.음식점.접객업.목욕탕.공동주택.축산농장 등의 환경관리 비용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건축 제한이 많아져 문제가 심각할 것이라고 협의회는 우려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