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뇌물파문 아마야구 심판 출장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금품 수수'로 물의를 일으켰던 아마야구 심판들이 경기 출장을 거부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대한야구협회의 민병억, 김영묘 심판은 25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고교야구 부산공고-군산상고전에 주심 및 누심 출장을 거부해 집행부가 심사위원과 심판 차장을 긴급 투입해 경기를 치르는 등 파행 운영이 벌어졌다.

또한 협회 소속 심판 대다수가 김윤규 심판이사의 일방적인 해임에 항의해 출장거부를 고수할 것으로 보여 파행 운영이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야구협회가 '심판 출장 거부 파문'에 휩싸인 것은 지난 주 발생했던 '금품수수파문'에 대한 집행부의 일방적인 조치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

지난 19일 연세대와 성균관대의 대통령기 결승전에서 편파 판정 논란이 일고난 뒤 한 야구계 인사가 심판들의 금품수수 관행을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올 초 부임한 김윤규 심판이사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받아왔던 우승팀의 축승금을 고익동 회장 직무대행에게 보고한 뒤 각 학교에 돌려줬으나 뒤늦게 문제가 생기자 협회 집행부는 김 이사를 일방적으로 해임조치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대해 도정에 집중할 것을 권고하며, 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조사...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차세대 D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연말 이전에 출시...
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 씨가 지인들에게 수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에서는 흑상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