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의 낙동강 특별법(안) 저지 운동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안동 대책위 관계자에 따르면 한 상공인이 2천만원을 보내오는 등 한 구좌에 몇 천원에서 몇 백만원까지의 반대운동 성금이 답지해 28일까지 4천만원 이상의 성금을 모았다는 것. 또 시의원들은 출신 지역별로 행사에 500명 이상씩 참가토록 홍보를 맡았으나 시민들이 오히려 음료수와 새참을 제공하는 등 대책위 활동을 격려하고 있다는 것.
대책위 실무 집행위원들은 안동역 광장의 '낙동강 특별법 제정 반대 경북도민 생존권 쟁취대회' 준비를 위해 27일부터 철야작업에 들어갔다. 또 홍보요원 30명은 차량 5대에 나눠 타고 가두홍보를 벌이기 시작했으며, 홍보물 20만부를 만들어 21개 시.군 대책위에 발송했다. 안동 대책위에는 시의회.농민회.시민단체 등 127개 집단이 범시민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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