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일남 개인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캔버스 대신 스티로폼에 그림을 그린다면 어떤 효과가 날까. 색감이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푸근하고 고풍스런 느낌이 전해온다. 작가 이일남(46)씨가 11일부터 16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053-420-8013)에서 3번째 개인전을 연다. 2년전부터 얇은 두께의 스티로폼에 작업을 해온 그는 10여점의 풍경 정물 누드화를 선보인다. 스티로폼에 자그마한 인두로 스케치 작업을 한후 아크릴 물감으로 그 틈을 메우고 전체 화면을 칠하는 방식이다. 그는 "연기때문에 작업과정이 힘들지만 화면에 선이 끝까지 살아있는 느낌이 들어 좋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캔버스에 화려한 원색을 바탕으로 세밀하고 정감있는 세부 묘사를 한 풍경화도 여러 점 내놓는다. 그는 "6년만의 개인전이라 매우 긴장된다"고 말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