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담배부담금 300원 증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은 21일 이해찬 정책위의장과 이미경 제3정조위원장, 당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이 모여 150원으로 당론이 잠정 결론난 담배부담금의 인상폭 등에 대해 논의했으나 참석자들간에 이견이 있어 의견조율에 진통을 겪었다.

김성순 의원 등 복지위 소속 일부 의원들은 150원 인상안에 대해 "부담금 인상폭은 200~300원으로 하되 예컨대 2003년까지만 인상분의 일부를 지역의보재정적자를 메우는데 쓰고 이후엔 부담금 전액을 암 치료비, 학교보건, 공공의료, 전염병 예방지원 등 국민기초건강 증진비로 써야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성순 의원은 간담회에 앞서 "허위부당청구 방지와 의보수가조정 등을 통해 적자를 보전해야지, 정부가 잘못해서 발생한 적자를 담배부담금으로 땜질하려는것은 잘못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