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벤쿠버 항공권이 고작 100달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와 계약을 맺은 한 인터넷 항공권 판매대행업체가 항공권을 예약을 받으면서 평소 930달러인 밴쿠버~인천왕복항공권 가격을 실수로 100달러로 올린 뒤 곧 바로잡았으나 그 사이에 일부 고객들이 이 가격에 항공권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

2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미주지역 인터넷 예약사이트에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밴쿠버~인천 왕복항공료가 평소 가격의 10분의1에 불과한 100달러로 표기됐다는 것.

이 기간에 예약사이트를 찾은 캐나다 교민 등 10여명은 항공사가 특별할인행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예약한 뒤 항공사로부터 e메일로 예약확인 통보까지 받았다가 뒤늦게 실수를 발견한 대한항공측으로부터 '예약무효'를 통보받았다.

그러나 예약 교민들은 여행일정을 다 잡아놓았는데 뒤늦게 무효처리를 하면 어떻게 하느냐며 항공사측에 항의하고 있으며, 일부 예약자는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